- 글번호
- 217108
- 작성일
- 2026.09.11
- 수정일
- 2026.09.11
- 작성자
-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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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 지원사업 ‘최종 3단계’ 선정

박소영 교육학부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육연구소 「AI 기반 미래역량 평가와 학습체제 혁신 연구팀」 (연구책임자 박소영 교육학부 교수)이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SSK) 지원사업 단계 평가를 높은 점수로 통과하며, 사업의 최종 관문인 3단계 연구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지난 2020년 9월 최초 과제 선정 이후 2단계 동안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AI를 활용하여 평가하고 학습을 지원하는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3단계 선정을 통해 연구팀은 향후 4년간(2026.09.01.~2030.08.31.) 총 11억 6천만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연구팀은 사업 기간 동안 SSCI급 논문을 다수 게재하고, 한국교육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등 교육 관련 주요 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학술적 성과 외에도 교내 교원양성센터와 협업하여 교직 적·인성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KAIST 영재교육센터와 협업하여 학생 역량을 AI가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소영 교육학부 교수를 책임으로 하여 이유경 교육학부 교수, 동서연 인공지능공학부 교수 뿐만 아니라 국립공주대, KAIST, ETS(미국 교육평가원) 등 국내외 연구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교육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AI가 교육 현장의 질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3단계 진입을 통해 2030년까지 인간과 AI가 협력하되, 학습자의 주도성과 교수자의 전문성이 보장되는 AI 활용 학습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분야 AI 윤리 지침을 개발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AI가 교육의 공공성과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문적, 실천적 성과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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